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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챔피언십 대상 골프토토 스페셜 10회차 발매
입력 2019-05-01 15:46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오는 2일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웰스파고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0회차를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0회차의 대상선수는 로리 맥길로이, 폴 케이시, 게리 우드랜드, 리키 파울러, 찰스 하웰 3세, 저스틴 로즈, 필 미켈슨에 이르는 7명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마스터스 우승 후 첫 대회로 주목을 끌었지만, 대회 참가 신청 마감일인 지난 27일 우즈가 출전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우즈 다음으로 출전 선수 중 주목 받는 선수는 올해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다. 맥길로이는 PGA 투어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로 손꼽히는 노스캐롤라주 샬럿 퀘일할로 클럽에서 유일하게 두 차례(2010년, 2015년) 우승을 차지한 선수다.
특히 맥길로이는 2015년 이 대회에서 18홀 최저타(3라운드 61타), 72홀 최저타(267타)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컵을 들어올린 전례가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케이토토 관계자는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골프토토 스페셜 역시 많은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0회차 게임은 2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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