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일본 배우 아오이 소라가 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오이 소라의 남편인 DJ NON은 1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쌍둥이가 태어났다. 2.2kg과 2.5kg으로 출산하느라 고생한 아내에게 감사한다. 행복한 삶이 시작됐다”고 아오이 소라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아오이 소라는 아기를 낳기에 앞서 자신의 블로그에 제왕절개로 출산한다고 알려 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그는 출산을 앞두고 "무섭지만 그것이 (아기들에게) 전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일본의 유명 AV 배우로 활동했던 아오이 소라는 2011년 여름을 끝으로 AV 업계에서 은퇴했다. 이후 중국에 진출해 배우, 가수로 활약하던 아오이 소라는 지난해 1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DJ NON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trdk0114@mk.co.kr
일본 배우 아오이 소라가 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오이 소라의 남편인 DJ NON은 1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쌍둥이가 태어났다. 2.2kg과 2.5kg으로 출산하느라 고생한 아내에게 감사한다. 행복한 삶이 시작됐다”고 아오이 소라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아오이 소라는 아기를 낳기에 앞서 자신의 블로그에 제왕절개로 출산한다고 알려 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그는 출산을 앞두고 "무섭지만 그것이 (아기들에게) 전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일본의 유명 AV 배우로 활동했던 아오이 소라는 2011년 여름을 끝으로 AV 업계에서 은퇴했다. 이후 중국에 진출해 배우, 가수로 활약하던 아오이 소라는 지난해 1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DJ NON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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