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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민현 “워너원 활동 때도 멤버들과 자주 연락, 더 끈끈해져”(두데)
입력 2019-05-01 15:19 
‘두데’ 뉴이스트 민현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캡처
‘두데 그룹 뉴이스트 민현이 멤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완전체로 컴백한 뉴이스트 멤버 JR, Aron, 백호, 민현, 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지석진은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뉴이스트 멤버들과 다시 완전체로 컴백하니 감회가 새롭겠다”고 물었다.

민현은 워너원 활동을 할 때도 뉴이스트 멤버들고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다”며 우리 멤버들은 늘 친근한 느낌”이라고 답했다.


이어 멤버들을 워낙 자주 봤기 때문에 ‘다시 만났다는 표현보다는, 더욱 끈끈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콘서트나 앨범을 준비할 때 더욱 힘을 내게 되더라”고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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