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이진관의 아들 이태루가 ‘아침마당에서 무대를 꾸몄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는 이태루가 출연했다.
이날 이태루는 나훈아의 '내 삶은 눈물로 채워도'를 선곡, 애절한 감성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태루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진시몬은 "이태루의 부모님을 잘 아는데, 부모님 도움 받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제 힘으로 도전해보겠다는 마음 자체가 너무 훌륭하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이진관은 최근 트로트 가수인 아들의 매니저를 자처하며 신곡 현장부터 행사무대까지 동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rdk0114@mk.co.kr
가수 이진관의 아들 이태루가 ‘아침마당에서 무대를 꾸몄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는 이태루가 출연했다.
이날 이태루는 나훈아의 '내 삶은 눈물로 채워도'를 선곡, 애절한 감성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태루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진시몬은 "이태루의 부모님을 잘 아는데, 부모님 도움 받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제 힘으로 도전해보겠다는 마음 자체가 너무 훌륭하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이진관은 최근 트로트 가수인 아들의 매니저를 자처하며 신곡 현장부터 행사무대까지 동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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