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시영이 누리꾼들의 매너 지적에 사과했다.
이시영은 30일 인스타그램에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너무 예뻐서 사진에 담고싶었지만..실패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시영이 공원 벤치 위에 신발을 신고 올라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람이 앉는 의자에 신발을 신고 올라가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일자 이시영은 댓글로 "저 벤치 항상 스트레칭하는 곳이라 제가 자주 닦는다. 주의하겠다",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한편, 이시영은 E채널 예능프로그램 '똑.독.한 코디맘:베이비 캐슬'에 출연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시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시영이 누리꾼들의 매너 지적에 사과했다.
이시영은 30일 인스타그램에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너무 예뻐서 사진에 담고싶었지만..실패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시영이 공원 벤치 위에 신발을 신고 올라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람이 앉는 의자에 신발을 신고 올라가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일자 이시영은 댓글로 "저 벤치 항상 스트레칭하는 곳이라 제가 자주 닦는다. 주의하겠다",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한편, 이시영은 E채널 예능프로그램 '똑.독.한 코디맘:베이비 캐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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