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배우 오현경이 악성 댓글과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알리자 누리꾼들이 응원했다.
오현경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소속 배우 오현경을 상대로 한 일부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 및 게시글과 관련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현경을 향한 지속된 악성 댓글에도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로서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 지금까지는 대응하지 않았다"며 "계속되는 악의적인 게시물로 배우의 명예 실추는 물론 가족에게까지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를 더는 묵인하지 않고,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이며 앞으로 더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오현경의 법적 대응 소식에 누리꾼들은 응원을 보냈다.
누리꾼들은 "절대 용서하지 마시길", "악플러엔 철퇴를", "오현경 열심히 살고 있는데 응원합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응원은 못해줄 망정…", "철저히 찾아서 처벌하세요", "한심한 인간들 혼나봐야", "오현경에게 악성댓글 쓸 게 있나", "악플러들 얼굴 공개했으면", "악플러들 지긋지긋", "누가 괴롭히나요", "참.. 못된 사람 많네요", "악플러들은 사회악"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오현경은 지난 23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해 미스코리아 출신 다운 변함없는 미모에 솔직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스타투데이DB[ⓒ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오현경이 악성 댓글과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알리자 누리꾼들이 응원했다.
오현경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소속 배우 오현경을 상대로 한 일부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 및 게시글과 관련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현경을 향한 지속된 악성 댓글에도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로서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 지금까지는 대응하지 않았다"며 "계속되는 악의적인 게시물로 배우의 명예 실추는 물론 가족에게까지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를 더는 묵인하지 않고,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이며 앞으로 더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오현경의 법적 대응 소식에 누리꾼들은 응원을 보냈다.
누리꾼들은 "절대 용서하지 마시길", "악플러엔 철퇴를", "오현경 열심히 살고 있는데 응원합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응원은 못해줄 망정…", "철저히 찾아서 처벌하세요", "한심한 인간들 혼나봐야", "오현경에게 악성댓글 쓸 게 있나", "악플러들 얼굴 공개했으면", "악플러들 지긋지긋", "누가 괴롭히나요", "참.. 못된 사람 많네요", "악플러들은 사회악"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오현경은 지난 23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해 미스코리아 출신 다운 변함없는 미모에 솔직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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