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일은 '근로자의 날'…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로 교통혼잡 예상
입력 2019-04-30 10:53  | 수정 2019-05-07 11:05

근로자의 날인 내일(1일) 서울 도심에서 노동절대회 집회와 행진으로 인해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시청광장·광화문·을지로 등 도심 주요 도로 대부분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행 시 정체 구간을 우회해달라고 오늘(30일) 당부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내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태평로와 을지로 등에서 조합원 등 신고인원 2만 5천여명이 참여하는 노동절대회 집회를 엽니다.

이어 이들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세종대로 (시청광장→광화문→경복궁역(양방향 전차로)→신교 교차로), 태평로(시청광장→숭례문교차로), 을지로(시청광장→ 을지로 2가교차로) 진행 방향 전차로를 이용해 행진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집회·행진 장소를 통과하는 노선버스와 일반 차량은 상황에 따라 일부 통제될 수 있습니다.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도 임시로 조정됩니다. 문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로 하면 됩니다.

행사 당일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서울교통상황)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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