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에타가 그래핀 사업 기대감에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 5분 현재 솔루에타는 전일 대비 610원(17.23%) 오른 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루에타는 지난 2017년부터 그래핀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그래핀은 열전도성이 구리의 100배, 다이아몬드의 2배에 달해 효과적으로 열을 배출할 수 있다.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발열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방열 소재로 각광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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