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가 사진 잘 찍는 비결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지하철 역에서 주시은 아나운서의 광고 사진을 보고 반가워 사진을 찍었다. 사진 잘 찍는 방법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사진의 비결은 보정”이라며 저는 사진을 찍을 때 무조건 웃고 본다. 활짝 웃는 것이 사진에서는 예쁘게 나온다. 저는 웃는 것이 자신 있다”라고 자신만의 비법을 밝혔다.
이어 김영철이 주시은이 찍은 대학교 광고를 보여주자 "이것이 대학교 광고다. 아마 수시 모집 광고다. 회사 허락 하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화요일 코너에 고정 출연, '화요일의 여신'으로 불리며 화요일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trdk0114@mk.co.kr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가 사진 잘 찍는 비결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지하철 역에서 주시은 아나운서의 광고 사진을 보고 반가워 사진을 찍었다. 사진 잘 찍는 방법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사진의 비결은 보정”이라며 저는 사진을 찍을 때 무조건 웃고 본다. 활짝 웃는 것이 사진에서는 예쁘게 나온다. 저는 웃는 것이 자신 있다”라고 자신만의 비법을 밝혔다.
이어 김영철이 주시은이 찍은 대학교 광고를 보여주자 "이것이 대학교 광고다. 아마 수시 모집 광고다. 회사 허락 하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화요일 코너에 고정 출연, '화요일의 여신'으로 불리며 화요일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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