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이효리가 ‘효리네 민박에 이어 JTBC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JTBC는 이효리와 새 프로그램을 논의 중인 단계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방송계에 따르면, 이효리는 JTBC와 ‘효리네 민박 시즌3 제작을 두고 논의를 해오다 ‘효리네 민박 시리즈가 아닌 전혀 다른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로 했다.
이효리가 컴백하게 될 신규 예능은 ‘효리네 민박에서 보여준 ‘인간 이효리로서의 솔직담백한 매력 뿐만 아니라 가요계를 풍미한 ‘가수 이효리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만날 수 있는 방송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효리네 민박 시즌1,2를 연이어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힐링을 선사했다. 시청률에서도 대박을 터뜨려 JTBC 효자 프로그램 역할을 톡톡히 했다.
‘효리네 민박 시즌2는 최고시청률 10.75%(닐슨코리아 집계)로, TV조선 ‘미스트롯 이전까지 종편 예능 프로그램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 중이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효리가 ‘효리네 민박에 이어 JTBC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JTBC는 이효리와 새 프로그램을 논의 중인 단계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방송계에 따르면, 이효리는 JTBC와 ‘효리네 민박 시즌3 제작을 두고 논의를 해오다 ‘효리네 민박 시리즈가 아닌 전혀 다른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로 했다.
이효리가 컴백하게 될 신규 예능은 ‘효리네 민박에서 보여준 ‘인간 이효리로서의 솔직담백한 매력 뿐만 아니라 가요계를 풍미한 ‘가수 이효리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만날 수 있는 방송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효리네 민박 시즌1,2를 연이어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힐링을 선사했다. 시청률에서도 대박을 터뜨려 JTBC 효자 프로그램 역할을 톡톡히 했다.
‘효리네 민박 시즌2는 최고시청률 10.75%(닐슨코리아 집계)로, TV조선 ‘미스트롯 이전까지 종편 예능 프로그램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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