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혜옥이 나혜미의 행동에 버럭했다.
2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는 나영심(김혜옥)이 첫째 딸 왕금희(이영은)의 시험관시술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말하는 왕금주(나혜미)에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심은 요리를 하다가 접시가 깨질까봐 노심초사했다. 나영심은 접시를 지켜내느라 가스불이 옮겨 붙는 것도 몰랐고 집 안을 태울 뻔 했다.
왕금주는 접시 깨지면 잘 안 될까봐 그래?”라면서도 이번에 실패하면 인공수정까지 다섯 번째 아냐? 그게 여자 몸에 얼마나 안 좋은지 알지?”라고 전했다.
나영심은 실패소리를 왜 해?”라고 큰 소리를 질렀다. 왕금주는 깜짝이야”라며 애 떨어지겠어”라고 받아쳤다.
‘여름아 부탁해 김혜옥이 나혜미의 행동에 버럭했다.
2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는 나영심(김혜옥)이 첫째 딸 왕금희(이영은)의 시험관시술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말하는 왕금주(나혜미)에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심은 요리를 하다가 접시가 깨질까봐 노심초사했다. 나영심은 접시를 지켜내느라 가스불이 옮겨 붙는 것도 몰랐고 집 안을 태울 뻔 했다.
왕금주는 접시 깨지면 잘 안 될까봐 그래?”라면서도 이번에 실패하면 인공수정까지 다섯 번째 아냐? 그게 여자 몸에 얼마나 안 좋은지 알지?”라고 전했다.
나영심은 실패소리를 왜 해?”라고 큰 소리를 질렀다. 왕금주는 깜짝이야”라며 애 떨어지겠어”라고 받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