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야구여신 공서영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공서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무지게 쪄 온 3kg를 뺄 자신이 없어. 또르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과감하게 어깨를 드러낸 파란색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채 우아함을 뽐냈다. 앞코가 뾰족한 은빛 구두가 조화롭다. 이날 공서영은 여신 미모에 환한 미소를 더해 고혹미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엄지척", "와~ 서영님 너무 예뻐요", "전혀 살 찐거 같지 않은데.. 아름다우셔요", "미모뿜뿜 비주얼뿜뿜", "미모갑!", "3kg 뺄 필요 없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서영은 지난 2004년 걸그룹 클레오로 데뷔, 정예빈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했다. 이후 2010년 KBS N에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야구여신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공서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야구여신 공서영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공서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무지게 쪄 온 3kg를 뺄 자신이 없어. 또르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과감하게 어깨를 드러낸 파란색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채 우아함을 뽐냈다. 앞코가 뾰족한 은빛 구두가 조화롭다. 이날 공서영은 여신 미모에 환한 미소를 더해 고혹미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엄지척", "와~ 서영님 너무 예뻐요", "전혀 살 찐거 같지 않은데.. 아름다우셔요", "미모뿜뿜 비주얼뿜뿜", "미모갑!", "3kg 뺄 필요 없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서영은 지난 2004년 걸그룹 클레오로 데뷔, 정예빈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했다. 이후 2010년 KBS N에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야구여신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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