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김소영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방송 가는 길. 의상 콘셉트가 트레이닝복이라 어려보이는 포니테일을 해봤으나 (이미 배가 불룩) 긁적긁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녹색 트레이닝 복을 입은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임산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한 김소영은 지난달 임신 사실을 알렸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소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영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방송 가는 길. 의상 콘셉트가 트레이닝복이라 어려보이는 포니테일을 해봤으나 (이미 배가 불룩) 긁적긁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녹색 트레이닝 복을 입은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임산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한 김소영은 지난달 임신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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