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정채연은 29일 인스타그램에 "뮤비 촬영 때 짜잔. 거의 두 달 만에 뽑았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시스루 의상을 입은 정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청순 미모로 유명한 정채연은 검은 시스루 의상도 찰떡같이 소화하며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뭘 입어도 예쁘다", "분위기 여신",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정채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정채연은 29일 인스타그램에 "뮤비 촬영 때 짜잔. 거의 두 달 만에 뽑았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시스루 의상을 입은 정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청순 미모로 유명한 정채연은 검은 시스루 의상도 찰떡같이 소화하며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뭘 입어도 예쁘다", "분위기 여신",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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