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가 오프라인 음반 시장을 완벽 장악했다.
29일 공개된 17주차 가온 소매점 앨범차트 주간 1위는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PERSONA가 차지했다. 3주 연속 소매점 앨범차트 1위다. 17주차(2019.04.21~2019.04.27) 판매량은 36548장을 기록했다.
해당주차 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는 21-22일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23-24일 TWICE ‘FANCY YOU, 25일 윤지성 ‘Dear diary, 26-27일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이 각각 1위에 랭크됐다.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발매 첫 일주일인 초동 판매량으로 213만 장을 뛰어넘는 역대급 기록을 세운 바 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가 오프라인 음반 시장을 완벽 장악했다.
29일 공개된 17주차 가온 소매점 앨범차트 주간 1위는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PERSONA가 차지했다. 3주 연속 소매점 앨범차트 1위다. 17주차(2019.04.21~2019.04.27) 판매량은 36548장을 기록했다.
해당주차 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는 21-22일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23-24일 TWICE ‘FANCY YOU, 25일 윤지성 ‘Dear diary, 26-27일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이 각각 1위에 랭크됐다.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발매 첫 일주일인 초동 판매량으로 213만 장을 뛰어넘는 역대급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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