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흐리고 쌀쌀한 출근길…남부지방은 곳곳에 비 소식
입력 2019-04-29 08:08  | 수정 2019-05-06 09:05


월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 5시의 기온은 서울 8.6도, 인천 10.1도, 수원 7.6도, 춘천 6.4도, 강릉 10.1도, 청주 9.3도, 대전 8.3도, 전주 9.9도, 광주 12.6도, 제주 15.3도, 대구 9.5도, 부산 12.9도, 울산 10.9도, 창원 11.3도 등이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흐린 날씨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2∼8도가량 낮은 10∼21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전남 남해안·경상해안·제주도에는 10∼40㎜, 전라도·경상내륙에는 5∼20㎜, 강원남부·충청도·울릉도·독도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0.5∼3.0m, 동해 0.5∼2.0m로 예보됐습니다.

이날 오후부터 다음날까지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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