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어제(27일) 저녁 서울 신촌의 한 영화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을 관람했습니다.
이후 이 총리는 "노무현 하면 떠오르는 것은 희망"이라며 노 전 대통령을 통해 정치의 본질을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이 총리는 "노무현 하면 떠오르는 것은 희망"이라며 노 전 대통령을 통해 정치의 본질을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