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가습기 살균제 안용찬 전 대표 영장 재청구
입력 2019-04-28 19:30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해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는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에 대해 검찰이 기각 한 달 만에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만 했다'는 애경 측의 주장과 달리, 애경이 제품 제조 과정에도 깊숙이 개입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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