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배우 이상윤이 김수용과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전유성이 게스트로 출연, 이봉원과 김수용이 지원 사격했다.
이날 이상윤은 내가 김수용 선배님의 후배다.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어느 날 내 친구가 집에 가는데 갑자기 옆에 차 한대가 섰다고 하더라. 그때 창문을 열고 (김수용)선배님이 내 친구에게 ‘선배라고 불러라고 했다더라”고 폭로했다.
양세형은 (이)상윤이 형이 이런 걸로 거짓말은 안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수용은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미안하다고 전해주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8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전유성이 게스트로 출연, 이봉원과 김수용이 지원 사격했다.
이날 이상윤은 내가 김수용 선배님의 후배다.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어느 날 내 친구가 집에 가는데 갑자기 옆에 차 한대가 섰다고 하더라. 그때 창문을 열고 (김수용)선배님이 내 친구에게 ‘선배라고 불러라고 했다더라”고 폭로했다.
양세형은 (이)상윤이 형이 이런 걸로 거짓말은 안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수용은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미안하다고 전해주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