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자산운용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신임 부사장에 강남희 씨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강남희 신임 부사장은 1979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검사부장, 경수지역본부장,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금융전문가다.
IBK자산운용 관계자는 "IBK자산운용은 이번 신임 부사장 선임을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한층 다양한 고객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종합자산운용사로 도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제림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남희 신임 부사장은 1979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검사부장, 경수지역본부장,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금융전문가다.
IBK자산운용 관계자는 "IBK자산운용은 이번 신임 부사장 선임을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한층 다양한 고객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종합자산운용사로 도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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