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좋아 박주희가 흥겨운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주희는 27일 오전 방송된 KBS1 ‘노래가 좋아에 출연했다.
이날 박주희는 홍록기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출연자들의 무대와 사연을 듣고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박주희는 무용단을 운영하는 어머니를 닮아 국악을 공부하는 딸의 이야기을 듣고 저도 똑같다. 무대만 올라가면 왜 그렇게 흥이 폭발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 팀의 심정이 정말 이해가 된다”며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세 번째 사연이 끝나고 초대가수로 등장한 박주희는 레트로 복고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의 의상과 함께 히트곡 ‘자기야를 열창하며 흥을 돋웠다. 박주희는 시원한 가창력과 시선을 사로잡는 댄스 퍼포먼스가 더해진 신나는 무대로 노래 중간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현장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한편 박주희는 국민 애창곡인 ‘자기야, ‘오빠야, ‘왜 가니, ‘그대 가는 길 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3월 신곡 ‘청바지를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박주희는 27일 오전 방송된 KBS1 ‘노래가 좋아에 출연했다.
이날 박주희는 홍록기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출연자들의 무대와 사연을 듣고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박주희는 무용단을 운영하는 어머니를 닮아 국악을 공부하는 딸의 이야기을 듣고 저도 똑같다. 무대만 올라가면 왜 그렇게 흥이 폭발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 팀의 심정이 정말 이해가 된다”며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세 번째 사연이 끝나고 초대가수로 등장한 박주희는 레트로 복고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의 의상과 함께 히트곡 ‘자기야를 열창하며 흥을 돋웠다. 박주희는 시원한 가창력과 시선을 사로잡는 댄스 퍼포먼스가 더해진 신나는 무대로 노래 중간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현장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한편 박주희는 국민 애창곡인 ‘자기야, ‘오빠야, ‘왜 가니, ‘그대 가는 길 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3월 신곡 ‘청바지를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