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꽃 배우 박혁권이 조수향 열애설과 관련한 질문을 거절했다.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박혁권은 지난달 조수향과 열애설이 있고 난 후 첫 공식석상에 올랐다. 두 사람은 20살이 넘는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키워나갔다. 이와 관련 양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며 열애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이날 그는 취재진에게 조수향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당황하는 표정을 지으며 조수향 씨 관련 질문은..”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다 오늘은 ‘녹두꽃 제작발표회이니 작품에 대한 질문만 받겠다”며 연인 질문은 거절했다.
한편 박혁권은 드라마 ‘하얀거탑 ‘밀회 ‘아내의 자격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자타공인 연기력을 뽐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박혁권은 지난달 조수향과 열애설이 있고 난 후 첫 공식석상에 올랐다. 두 사람은 20살이 넘는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키워나갔다. 이와 관련 양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며 열애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이날 그는 취재진에게 조수향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당황하는 표정을 지으며 조수향 씨 관련 질문은..”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다 오늘은 ‘녹두꽃 제작발표회이니 작품에 대한 질문만 받겠다”며 연인 질문은 거절했다.
한편 박혁권은 드라마 ‘하얀거탑 ‘밀회 ‘아내의 자격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자타공인 연기력을 뽐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