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나래 다니엘 헤니, 커피 광고서 재회…‘색다른 만남’
입력 2019-04-26 15:18 
박나래 다니엘 헤니, 커피 광고서 재회 사진=코카콜라
박나래, 다니엘 헤니가 커피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코카-콜라사의 세계 판매 1위 RTD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26일 대용량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모델로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 모델 발탁을 통해 핫 커피 특유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전달 할 계획이다.

다니엘 헤니와 동반 발탁된 박나래는 재치 넘치는 입담과 발랄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예능계의 ‘작은 거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박나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다니엘 헤니와 핫한 연인 사이와 쿨한 친구 사이를 넘나들며 ‘듀얼 케미를 보여준데 이어 이번에 조지아 크래프트의 모델로 더욱 완벽한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예능을 통해 선보인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의 듀얼 케미는 핫브루의 풍부함과 콜드브루의 깔끔함을 결합한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특성과 잘 어울린다”며 핫한 연인과 쿨한 친구 사이를 넘나드는 둘의 유쾌한 케미가 조지아 크래프트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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