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과 걸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지니 스테이지 MC로 발탁됐다.
26일 MBC플러스 측은 MBC뮤직 ‘지니 스테이지의 MC는 유세윤과 허영지다”라고 밝혔다.
‘지니 스테이지는 국내 최초로 무대 위의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도전자의 외모나 퍼포먼스를 보지 않고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승부하며, 이로 인해 성별, 나이, 장르, 출신 등의 이유로 꿈의 무대에 다가서지 못했던 전국의 은둔 실력자들의 보컬 전쟁을 기대할 수 있다.
지니 스테이지의 최종 우승 혜택으로 기존 경연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들었던 총 상금 1억 원과 함께 MBC뮤직 ‘쇼챔피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유세윤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 메인 MC로 활약하며 인정받은 안정적인 진행력과 UV 신드롬을 일으키며 음악적 재능까지 겸비했다. 그는 ‘지니 스테이지 메인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능력과 센스 넘치는 입담을 발휘한다.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자,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허영지는 무대 위의 지원자보다 더 가슴 졸이면서 지켜볼 가족 응원단과 함께 백스테이지를 지킨다.
한편 유세윤과 허영지가 MC로 활약하는 ‘지니 스테이지는 5월 2일 오후 10시 MBC뮤직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6일 MBC플러스 측은 MBC뮤직 ‘지니 스테이지의 MC는 유세윤과 허영지다”라고 밝혔다.
‘지니 스테이지는 국내 최초로 무대 위의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도전자의 외모나 퍼포먼스를 보지 않고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승부하며, 이로 인해 성별, 나이, 장르, 출신 등의 이유로 꿈의 무대에 다가서지 못했던 전국의 은둔 실력자들의 보컬 전쟁을 기대할 수 있다.
지니 스테이지의 최종 우승 혜택으로 기존 경연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들었던 총 상금 1억 원과 함께 MBC뮤직 ‘쇼챔피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유세윤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 메인 MC로 활약하며 인정받은 안정적인 진행력과 UV 신드롬을 일으키며 음악적 재능까지 겸비했다. 그는 ‘지니 스테이지 메인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능력과 센스 넘치는 입담을 발휘한다.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자,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허영지는 무대 위의 지원자보다 더 가슴 졸이면서 지켜볼 가족 응원단과 함께 백스테이지를 지킨다.
한편 유세윤과 허영지가 MC로 활약하는 ‘지니 스테이지는 5월 2일 오후 10시 MBC뮤직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