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이자 농구선수 정창영 아내 정아가 결혼 1년만 임신했다.
정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저요, 엄마가 된대요”라고 밝혔다.
이어 애프터스쿨 때 별명이 엄마였는데 이제 꿀복이 엄마가 됐어요”라며 모든 게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태아의 초음파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아이의 형태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꽤 많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배우 한채아와 애프터스쿨에서 함께 활동한 이가은이 댓글을 달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아는 지난해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다. 이후 1년 만에 임신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정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저요, 엄마가 된대요”라고 밝혔다.
이어 애프터스쿨 때 별명이 엄마였는데 이제 꿀복이 엄마가 됐어요”라며 모든 게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정아 임신 사진=정아 인스타그램
그는 태아의 초음파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아이의 형태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꽤 많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배우 한채아와 애프터스쿨에서 함께 활동한 이가은이 댓글을 달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아는 지난해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다. 이후 1년 만에 임신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