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임신했다.
정아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요 엄마가 된데요. 애프터스쿨 때 별명이 엄마였는데~ 이제 꿀복이 엄마가 됐어요. 모든 게 너무 감사할뿐입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태아의 초음파가 담겼다.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형태를 갖춘 태아가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 정아는 지난해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다. 1년만에 전해진 2세 소식에 누리꾼들이 축하를 보내고 있다. 또 함께 애프터스쿨로 활동했던 이가은과 배우 한채아도 댓글을 달며 축하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스타투데이DB, 정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임신했다.
정아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요 엄마가 된데요. 애프터스쿨 때 별명이 엄마였는데~ 이제 꿀복이 엄마가 됐어요. 모든 게 너무 감사할뿐입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태아의 초음파가 담겼다.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형태를 갖춘 태아가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 정아는 지난해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다. 1년만에 전해진 2세 소식에 누리꾼들이 축하를 보내고 있다. 또 함께 애프터스쿨로 활동했던 이가은과 배우 한채아도 댓글을 달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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