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딸과 소박한 일상 공개 `훈훈` [M+★SNS]

'미스트롯'서 폭발적인 성량으로 사랑 받고 있는 참가자 정미애의 일상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정미애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붙이는 순간 만취한 모습 떼는 순간 꿀피부 예약. 아영아 엄마 머리카락 뜯지마. 몇 가닥 안 남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정미애는 독특한 디자인의 마스크팩을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컷에는 나란히 누워 밝게 웃고 있는 다정한 모녀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준결승 레전드 미션 1위에 올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