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 찾아준 경찰>
의족을 들고 사진을 찍은 두 사람.
오른쪽 남성이 의족의 주인인데요.
얼마 전, 스카이다이빙을 하다 그만 의족을 잃어버렸습니다.
1,700만 원이 넘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무엇보다 불편함이 컸을 텐데요.
왼편의 경찰관이 이를 찾아 돌려준 겁니다.
훈훈한 소식이죠?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의족을 들고 사진을 찍은 두 사람.
오른쪽 남성이 의족의 주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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