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르가 동생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칠레 출신 제르가 한국을 찾은 동생들의 숙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 일찍 숙소를 찾은 제르는 동생들과 다정히 인사를 했다. 제르는 밖에 날씨 어떤지 봤어? 굉장히 추워”라며 여기저기 다녀야 하는데 추울 테니까 내가 재킷을 사왔어”라고 전했다.
깜짝 롱패딩 선물에 기분이 좋아진 정미는 제르를 꼭 껴안으며 감사를 표했다. 이를 본 김준현은 저래서 여동생이 있어야 해요”라며 남동생들을 시큰둥하게 대꾸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조리는 패딩이 진짜 크다”라며 마음에 들어. 고마워”라고 인사했다. 전날 미용실 비용까지 지출한 제르는 동생들의 행복해하는 표정에 덩달아 기뻐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르가 동생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칠레 출신 제르가 한국을 찾은 동생들의 숙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 일찍 숙소를 찾은 제르는 동생들과 다정히 인사를 했다. 제르는 밖에 날씨 어떤지 봤어? 굉장히 추워”라며 여기저기 다녀야 하는데 추울 테니까 내가 재킷을 사왔어”라고 전했다.
깜짝 롱패딩 선물에 기분이 좋아진 정미는 제르를 꼭 껴안으며 감사를 표했다. 이를 본 김준현은 저래서 여동생이 있어야 해요”라며 남동생들을 시큰둥하게 대꾸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조리는 패딩이 진짜 크다”라며 마음에 들어. 고마워”라고 인사했다. 전날 미용실 비용까지 지출한 제르는 동생들의 행복해하는 표정에 덩달아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