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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페스티벌 2019’, 쌈디부터 ‘고등래퍼3’ 양승호까지…역대급 라인업
입력 2019-04-25 13:29 
‘지니뮤직 페스티벌 2019’ 최종 라인업 공개 사진=지니뮤직
‘지니뮤직 페스티벌 2019의 최종 라인업이 완성됐다.

AI음악플랫폼기업 지니뮤직은 오는 6월 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릴 ‘지니뮤직 페스티벌 2019의 최종 라인업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니뮤직에서 공개한 최종 라인업에는 페노메코(Penomeco), 죠지(George), 송민재(Pluma)가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지니뮤직 페스티벌 2019에는 사이먼도미닉(SIMON DOMINIC), 그레이(GRAY), 스윙스(Swings), 이센스(E SENS), 헤이즈(HEIZE), 비와이(Bewhy), 기리보이(Giriboy), 창모(CHANGMO), 슈퍼비(SUPERBEE), 언에듀케이티드 키드(UNEDUCATED KID), pH-1(피에이치 원), 콜드(Colde), XXX(엑스엑스엑스), 키드밀리(Kid Milli), 영비(Young B), 노엘(NO:EL), 한요한, 재키와이(JvckiWai), 이영지, 강민수(AQuiNas), 양승호(SOKODOMO), 페노메코(Penomeco), 죠지(George) 그리고 송민재(Pluma)까지 2019년 현재 가장 핫한 24명의 아티스트가 총출동해 관객들이 열광할만한 뜨거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지니뮤직 페스티벌은 레전드급 힙합, R&B아티스트부터 최근 ‘고등래퍼에서 우승을 거머쥔 핫한 신예들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합류하며 차별화된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니에서는 ‘지니뮤직 페스티벌 2019의 무대를 꾸며줄 아티스트들의 주요 곡을 모아서 고객들이 공연 전 미리 즐길 수 있도록 추천 선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올해 2회째 진행되는 ‘지니뮤직 페스티벌 2019는 ‘우주(UNIVERSE) 콘셉트의 힙합, R&B 페스티벌로 구현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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