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가수 현아와 이던이 '럽스타그램'을 통해 애정을 과시했다.
현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현아는 흰색 레이스가 예쁜 민소매를 입고 자연스럽게 머리를 묶어 청순미를 뽐냈다. 이어 연노란색 꽃을 들고 아련한 표정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사진에 이던은 "예쁘다"라고 댓글을 달아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현아도 "데이트 가자"라고 답해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이들의 럽스타그램에 팬들은 "나도 현아랑 데이트 가고 싶어", "이던 부럽다.. 현아한테 데이트 가잔 소리 듣고", "두 분 너무 달달하시다", "나도 이런 연애", "언니 저도 가고 싶어요~", "저랑 데이트 해줘요", "달달하네", "쏘 스윗"이라며 부러워했다.
현아, 이던은 지난해 8월 소속사 측 부인에도 불구하고 3년째 연애 중임을 고백했다. 이후 소속사를 떠난 두 사람은 지난 1월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P NATION)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현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현아와 이던이 '럽스타그램'을 통해 애정을 과시했다.
현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현아는 흰색 레이스가 예쁜 민소매를 입고 자연스럽게 머리를 묶어 청순미를 뽐냈다. 이어 연노란색 꽃을 들고 아련한 표정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사진에 이던은 "예쁘다"라고 댓글을 달아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현아도 "데이트 가자"라고 답해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이들의 럽스타그램에 팬들은 "나도 현아랑 데이트 가고 싶어", "이던 부럽다.. 현아한테 데이트 가잔 소리 듣고", "두 분 너무 달달하시다", "나도 이런 연애", "언니 저도 가고 싶어요~", "저랑 데이트 해줘요", "달달하네", "쏘 스윗"이라며 부러워했다.
현아, 이던은 지난해 8월 소속사 측 부인에도 불구하고 3년째 연애 중임을 고백했다. 이후 소속사를 떠난 두 사람은 지난 1월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P NATION)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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