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대한통운, 영문 SNS 채널 개설…글로벌 소통 강화
입력 2019-04-24 22:40  | 수정 2019-04-25 14:25
CJ대한통운이 전 세계 고객들과 디지털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영어를 기반으로 한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택배와 국제특송 등 회사가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영역을 고객들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해 SNS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계약물류와 택배, 포워딩, 국제특송, 항만하역, 프로젝트 물류 등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영역 소개를 통해 고객지원과 영업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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