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과 미나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미나가 소감을 밝혔다.
24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디오스타 감사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극 ‘사랑해엄 마 시연회 및 기자발표회 날 저녁에 촬영이라 연극하느라 울고 눈병도 아직 안 낫고 눈 퉁퉁 부은 채로 방송촬영. 마음이 아팠어요”라며 남편 류필립의 몸 상태에 대해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울러 그는 그리고 너무 아름다우신 시어머니 깜짝 출연 남편 끝날 시간에 맞춰 갔다가 저도 갑자기 특별출연 ㅎㅎ”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나와 류필립, 시어머니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꽃보다 필립♡비스맘에 저장'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가 붙여져 있는 벽 사진을 공개, 남편 향한 진한 애정을 표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4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디오스타 감사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극 ‘사랑해엄 마 시연회 및 기자발표회 날 저녁에 촬영이라 연극하느라 울고 눈병도 아직 안 낫고 눈 퉁퉁 부은 채로 방송촬영. 마음이 아팠어요”라며 남편 류필립의 몸 상태에 대해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울러 그는 그리고 너무 아름다우신 시어머니 깜짝 출연 남편 끝날 시간에 맞춰 갔다가 저도 갑자기 특별출연 ㅎㅎ”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나와 류필립, 시어머니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꽃보다 필립♡비스맘에 저장'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가 붙여져 있는 벽 사진을 공개, 남편 향한 진한 애정을 표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