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가수 박명수, 영화학과 교수 겸 제작자 스탠리가 배우 유승호를 극찬했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씨네 다운타운 코너에서는 아역배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탠리는 "옛날에 아역배우들은 흔히 말하는 국어책 읽기 연기를 한다는 말이 많았다. 그런데 이제는 아역 배우들의 연기력이 상당해졌다"라며 아역 배우 연기가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DJ 박명수는 아역배우 중 가장 근사하게 성장한 배우라고 하면 유승호 배우를 빼놓을 수 없다”며 유승호를 거론했다.
스탠리는 "유승호는 9살 때 '집으로'라는 영화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영화 업계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다. 유승호 군은 성인이 되자마자 군대를 다녀왔다. 군대부터 깔끔하게 갔다오고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정말 자기 관리가 대단한 친구다"라며 칭찬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박명수, 영화학과 교수 겸 제작자 스탠리가 배우 유승호를 극찬했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씨네 다운타운 코너에서는 아역배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탠리는 "옛날에 아역배우들은 흔히 말하는 국어책 읽기 연기를 한다는 말이 많았다. 그런데 이제는 아역 배우들의 연기력이 상당해졌다"라며 아역 배우 연기가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DJ 박명수는 아역배우 중 가장 근사하게 성장한 배우라고 하면 유승호 배우를 빼놓을 수 없다”며 유승호를 거론했다.
스탠리는 "유승호는 9살 때 '집으로'라는 영화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영화 업계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다. 유승호 군은 성인이 되자마자 군대를 다녀왔다. 군대부터 깔끔하게 갔다오고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정말 자기 관리가 대단한 친구다"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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