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열혈사제' 출연배우들과 화기애애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열혈사제가 비글미 가득했는지 알았어요. 그냥 다 비글이라서! ㅎㅎ"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새벽세시도착해서아침까지놀고 #개장하자마자조식먹고수영하고 #이럴일인가우리에게내일은없나 #끝나지않는열혈디졸브현장느낌 #비글비글바글바글비글바글비글"라고 해시태그를 붙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속에는 이하늬가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금새록, 전성우, 백지원, 안창환, 고규필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을 통해 '열혈사제'의 팀워크를 엿볼 수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열혈사제'는 지난 20일 종영 후 22일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이하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열혈사제가 비글미 가득했는지 알았어요. 그냥 다 비글이라서! ㅎㅎ"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새벽세시도착해서아침까지놀고 #개장하자마자조식먹고수영하고 #이럴일인가우리에게내일은없나 #끝나지않는열혈디졸브현장느낌 #비글비글바글바글비글바글비글"라고 해시태그를 붙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속에는 이하늬가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금새록, 전성우, 백지원, 안창환, 고규필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을 통해 '열혈사제'의 팀워크를 엿볼 수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열혈사제'는 지난 20일 종영 후 22일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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