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가 1분기 호실적을 내놓으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24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더블유게임즈는 전일 대비 3100원(4.84%) 오른 6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더블유게임즈는 6만82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개장전 더블유게임즈는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약 3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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