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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율로 예측해보는 흥행 [‘어벤져스’ 개봉②]
입력 2019-04-24 09:17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율로 예측해보는 흥행 사진=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전 예매율 200만 장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역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다. 이례적인 행보에 놀라기는 아직 이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본격적인 시작은 오늘(24일)이다. 예매율로 흥행을 예측해봤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가 열린 지난 16일, 예매 사이트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서버가 지연됐다. 특히 이날은 ‘어벤져스 예매 오픈 ‘어벤져스 엔드게임 ‘어벤져스 예매 등 ‘어벤져스 엔드게임 관련 키워드가 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대해 CGV 관계자는 MBN스타에 (예매 오픈 후) 사이트 접속이 지연됐다. 당연히 관객들이 관심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고, 오픈이 되면 접속을 많이 할 거라고 예상을 했지만 폭발적으로, 생각 이상보다 훨씬 더 많이 접속자가 모였다. 기존 평일 다른 시간보다 훨씬 많이 접속자가 몰릴 거라고 했지만 폭발적으로 관심을 보일 거라고 예상하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개봉 전날인 23일 오후 1시 예매율 200만 장을 돌파하면서, 한국 영화사상 초유의 기록을 경신했다.

예매량이 압도적으로 몰린 것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미리 봐야한다며 MCU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팬들 입장에서는 스포일러가 풀리기 전에 온전히 작품을 즐기고 싶기 때문이다. CGV에서 굿즈도 출시를 했는데 반응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관계자 역시 예상을 뛰어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뜨거운 관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CGV 관계자는 전작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와 비교하며,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이례적인 행보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그는 ‘인피니트 워보다 훨씬 관심이 많다. 예매수량만 봐도 ‘인피니트 워는 122만 장이 최종수량이었는데, 2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렇게 큰 관심을 보인 경우가 없었다. 완전 이례적인 현상이다. 역대 최고의 관심이라고 보인다”라며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10년 마블의 집대성 영화지 않나. 관객들이 그만큼 기다려온 거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흥행 예상에 대해 전작을 뛰어넘을 거라고 생각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는 약 1121만 명을 기록했는데,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마블의 슈퍼 히어로 완결판으로 팬들이 기대작으로 꼽고 있었기에 좀 더 많은 관심을 보일 것 같다”라고 전했다.

개봉 전부터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또 어떤 기록을 경신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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