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브라이튼을 상대로 1대 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3시 45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 호브 앤드 앨비언과의 경기를 펼쳤다.
이날 두 팀은 공을 주고받으면서 기회를 모색했다.
토트넘은 에릭센과 손흥민 등의 중거리 슈팅으로 계속 골망을 흔들었지만 골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손흥민은 결국 후반 44분에 교체돼 나갔고 계속해서 슈팅을 시도하던 토트넘은 후반 43분 에릭센이 먼거리에서 때린 공이 골망을 흔들면서 앞섰고 이대로 경기가 끝이 났다.
이후 토트넘은 손흥민을 대신해 포이스를 투입하면서 경기를 안정적으로 끝마쳤다. 결국 승자는 토트넘이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3시 45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 호브 앤드 앨비언과의 경기를 펼쳤다.
이날 두 팀은 공을 주고받으면서 기회를 모색했다.
토트넘은 에릭센과 손흥민 등의 중거리 슈팅으로 계속 골망을 흔들었지만 골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손흥민은 결국 후반 44분에 교체돼 나갔고 계속해서 슈팅을 시도하던 토트넘은 후반 43분 에릭센이 먼거리에서 때린 공이 골망을 흔들면서 앞섰고 이대로 경기가 끝이 났다.
이후 토트넘은 손흥민을 대신해 포이스를 투입하면서 경기를 안정적으로 끝마쳤다. 결국 승자는 토트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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