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내의 맛’ 김상혁♥송다예, 달달한 신혼집에 피규어 가득
입력 2019-04-23 22:14 
김상혁 송다예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그룹 클락비 출신 김상혁과 송다예 부부가 달달한 신혼집을 최초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상혁, 송다예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상혁과 송다예 신혼집에는 프라모델과 피규어가 가득했다. 이에 MC들은 많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저 정도인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송다예는 여기서 정말 비싼 게 얼마냐”고 물었다.


김상혁은 개당 100만원인 것도 있고 1000만원 짜리도 있다. 시세는 모르겠지만 내가 샀을 때 3000만원 정도 일 것이다”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송다예는 3000만원이라면 중고차 한 대 값 아니냐”며 살짝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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