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지난 22일 '100세 시대 인생대학' 제14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23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100세 시대 인생대학에 대해 "은퇴 시점 전후의 VIP 고객을 대상으로 생애자산관리 및 은퇴설계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와 서울대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특화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개강 첫날에는 인생대학 과정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의 '장수시대와 노화 혁명'을 시작으로 한경혜 서울대 교수의 '중년기 이후의 심리적 변화' 강의가 진행됐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는 "100세시대 인생대학이 벌써 횟수로 8년, 열네 번째 기수를 시작하는데, 이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고객의 열정과 도전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다"며 "NH투자증권은 고객의 파트너로서 고객의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데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석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H투자증권은 100세 시대 인생대학에 대해 "은퇴 시점 전후의 VIP 고객을 대상으로 생애자산관리 및 은퇴설계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와 서울대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특화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개강 첫날에는 인생대학 과정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의 '장수시대와 노화 혁명'을 시작으로 한경혜 서울대 교수의 '중년기 이후의 심리적 변화' 강의가 진행됐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는 "100세시대 인생대학이 벌써 횟수로 8년, 열네 번째 기수를 시작하는데, 이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고객의 열정과 도전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다"며 "NH투자증권은 고객의 파트너로서 고객의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데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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