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출신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내한을 전격 취소했다.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 측은 23일 오후 MBN스타에 바바라 팔빈이 바쁜 스케줄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여 내한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초 참석하기로 한 패션쇼에도 불참한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내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만 패션쇼는 예정대로 개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바바라 팔빈은 오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이튿날 서울 성동구에서 진행되는 란제리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빡빡한 스케줄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고, 결국 내한을 전격 취소하게 됐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13살 길거리 캐스팅을 받아 모델로 데뷔한 뒤 전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 측은 23일 오후 MBN스타에 바바라 팔빈이 바쁜 스케줄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여 내한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초 참석하기로 한 패션쇼에도 불참한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내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만 패션쇼는 예정대로 개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바바라 팔빈은 오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이튿날 서울 성동구에서 진행되는 란제리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빡빡한 스케줄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고, 결국 내한을 전격 취소하게 됐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13살 길거리 캐스팅을 받아 모델로 데뷔한 뒤 전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