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천희♥전혜진, 닮은꼴 선한 눈빛에 `꿀 뚝뚝`
입력 2019-04-23 13: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영화 행사에 참석해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23일 이천희 소속사 숲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기자회견장에서 만난 이천희 전혜진 부부 오늘도 꿀 뚝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이날 서울환경영화제 행사에 참석, 나란히 앉아 있는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마주하고 앉아 있는 부부의 훈훈한 외모 중 특히 묘하게 닮아 있는 선한 눈빛이 보는 사람을 무장해제 시킨다.
한편, 이천희, 전혜진은 지난 2011년 결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 출연해 부부의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숲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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