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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나 아나운서, 웨딩 본식 화보…600명 하객 속 아름다운 신부
입력 2019-04-23 13: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차유나 MBN 아나운서의 결혼식 화보가 공개됐다.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23일, 지난 20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차유나 아나운서의 결혼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차유나 아나운서의 결혼식엔 아나운서 선·후배, 동료 등 600명의 하객이 참석해 차 아나운서 부부의 앞날을 응원했다. 차 아나운서의 신랑은 2살 연상의 일반인.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2년 연애 끝에 부부로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을 마친 후 차유나 아나운서 부부는 몰디브와 아부다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차유나 아나운서는 현재 '굿모닝 MBN'과 'MBN 토요포커스'의 진행을 맡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제공| 스튜디오원, 해피메리드컴퍼니, 코코미카, 아이테오, 웨딩디렉터봉드, 마인모리, 아미엘리플라워[ⓒ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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