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이 2019년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건축 ▲기계 ▲전기 ▲토목 ▲IT ▲민자사업 ▲법무 등이며,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4년제 대학 또는 동등 학력 이상 졸업자(2019년 8월 졸업예정자), 해외여행 및 병역관련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토목환경공학·회계학·교통공학 전공자(민자사업 부문), 로스쿨 출신 및 변호사(법무 부문)은 우대한다.
서류전형, 실무면접, 최종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하며, 입사지원은 오는 5월 12일까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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