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반려견 훈육법을 칭찬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강형욱,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셰프들은 (이)효리 씨가 강형욱 씨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개와 고양이를 많이 키우다 보니 반려견 훈육법을 많이 보고 좋아하더라. 만나기도 했던 거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강형욱은 조언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하게 잘 키운다. 이럴 수 있었던 건 생활 방식이나 갖고 있는 정서 때문이다”고 말했다.
MC 김성주는 반려견들에게 의외의 모습을 본 적이 있나”고 물었다.
이에 강형욱은 집을 잘 안 들어온다. 울타리 밖에만 보고 ‘서울을 가고 싶나 보다 생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강형욱,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셰프들은 (이)효리 씨가 강형욱 씨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개와 고양이를 많이 키우다 보니 반려견 훈육법을 많이 보고 좋아하더라. 만나기도 했던 거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강형욱은 조언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하게 잘 키운다. 이럴 수 있었던 건 생활 방식이나 갖고 있는 정서 때문이다”고 말했다.
MC 김성주는 반려견들에게 의외의 모습을 본 적이 있나”고 물었다.
이에 강형욱은 집을 잘 안 들어온다. 울타리 밖에만 보고 ‘서울을 가고 싶나 보다 생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