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도이치 심포니가 오는 10월 13일 저녁 5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합니다.
23년만에 두 번째 서울 공연을 개최하는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는 로빈 티치아티가 지휘봉을 잡으며 협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라 베네데티가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티켓은 오늘(23일) 예술의전당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오픈이 시작되며, 일반티켓은 모레(25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술의전당을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