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영상물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는 정준영이 계약금 3억 및 위약금을 부과할 위기다.
정준영 전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이하 메이크어스) 관계자는 23일 오전 MBN스타에 정준영의 계약해지와 계약금 및 위약금 관련해 사실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정준영이 전속계약금 3억원과 위약금을 물어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이 받은 전속계약금 3억원은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공연을 약속하고 받은 비용이다.
그러나 그가 메이크어스와 계약한 후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2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끝냈다. 이에 계약 위반 등 이유로 계약금과 위약금을 물어낼 것으로 추측됐다.
한편 정준영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정준영 전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이하 메이크어스) 관계자는 23일 오전 MBN스타에 정준영의 계약해지와 계약금 및 위약금 관련해 사실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정준영이 전속계약금 3억원과 위약금을 물어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이 받은 전속계약금 3억원은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공연을 약속하고 받은 비용이다.
그러나 그가 메이크어스와 계약한 후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2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끝냈다. 이에 계약 위반 등 이유로 계약금과 위약금을 물어낼 것으로 추측됐다.
한편 정준영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