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지현우가 드라마 촬영 도중 부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현우 소속사 측은 2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촬영 중 발목을 접질려 목발을 사용하게 됐다. 3주에서 4주 정도 치료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크게 다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지현우는 지난 22일 경기 고양시 일산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종방연 현장에 목발을 짚고 나타나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현우를 비롯해 박한별, 류수영, 왕빛나 등이 열연한 '슬플 때 사랑한다'는 최근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27일 종영한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지현우가 드라마 촬영 도중 부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현우 소속사 측은 2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촬영 중 발목을 접질려 목발을 사용하게 됐다. 3주에서 4주 정도 치료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크게 다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지현우는 지난 22일 경기 고양시 일산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종방연 현장에 목발을 짚고 나타나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현우를 비롯해 박한별, 류수영, 왕빛나 등이 열연한 '슬플 때 사랑한다'는 최근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27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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