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마감 인증을 했다.
야옹이 작가는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은 마감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그림을 그리는 액정 태블릿과 펜이 담겼다. '여신강림' 연재일인 화요일 하루 전까지 작업을 하는 노고가 엿보인다.
야옹이 작가는 또 "급하게 4컷 추가해서 그리는 건 1시간 걸렸는데 왜 총 마감시간은 항상 부족한 거지"라며 눈동자와 목도리 무늬까지 세밀하게 그린 그림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데뷔 3주만에 1위를 기록, 인기 작가 반열에 오른 인물. 작품인 '여신강림'처럼 야옹이 작가는 수려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야옹이 작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마감 인증을 했다.
야옹이 작가는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은 마감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그림을 그리는 액정 태블릿과 펜이 담겼다. '여신강림' 연재일인 화요일 하루 전까지 작업을 하는 노고가 엿보인다.
야옹이 작가는 또 "급하게 4컷 추가해서 그리는 건 1시간 걸렸는데 왜 총 마감시간은 항상 부족한 거지"라며 눈동자와 목도리 무늬까지 세밀하게 그린 그림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데뷔 3주만에 1위를 기록, 인기 작가 반열에 오른 인물. 작품인 '여신강림'처럼 야옹이 작가는 수려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야옹이 작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