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풀 뜯어먹는 소리3 목장청년 김지아의 목장 운영 계가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 3 - 대농원정대에는 목장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목장을 운영하는 청년은 김지아 씨였다. 김지아 씨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농장을 운영하셨는데 ‘아들이 없는데 목장을 하냐는 말을 듣기 싫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지아 씨는 그 말 때문에 목장을 하는 게 어떤 건지 모르면서 하겠다고 나선 거 같아요”라며 농업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이어서 농업 대학에 갔어요. 그리고 목장을 하게됐어요”라고 설명했다.
‘풀 뜯어먹는 소리3 목장청년 김지아의 목장 운영 계가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 3 - 대농원정대에는 목장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목장을 운영하는 청년은 김지아 씨였다. 김지아 씨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농장을 운영하셨는데 ‘아들이 없는데 목장을 하냐는 말을 듣기 싫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지아 씨는 그 말 때문에 목장을 하는 게 어떤 건지 모르면서 하겠다고 나선 거 같아요”라며 농업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이어서 농업 대학에 갔어요. 그리고 목장을 하게됐어요”라고 설명했다.